김어준 뉴스공장, 양지열 진행..거리두기 형평성부터 미얀마 쿠데타까지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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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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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컨텐츠로 찾아온다.
오늘(8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특히 이날은 양지열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시선을 끈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김소연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대표와 전화연결해 "한국 '블룸버그 혁신평가' 1위 재탈환"에 대해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이다. 먼저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와 "거리두기 개편 논의 중..형평성 해결해 갈 것"을 이야기한다. 이어 김종민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과 "6대 언론개혁 입법 추진"을 이야기한다.
3부는 '4.7 재보궐 특집 '정당별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인터뷰'이다. 우상호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와 "범여권 단일화 추진.. 서민 위한 서울시장 될 것"을 전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서신장'이다. 먼저 천기홍 교수 (미얀마 양곤 세종학당)와 현지에서 본 미얀마 쿠데타의 배경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이어 서기호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와 '헌재 '임성근 탄핵' 심리 돌입 & 대검 한명숙 사건 '증언연습' 확인'을 주제로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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