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좀 뀐다" 김준호 여동생..직업 평균 연봉 4200만원, 수입 상위권 암시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1.19 16:37 | 최종 수정 2021.01.19 16:49 의견 0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준호 여동생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19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과 관련된 키워드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진은 과거에도 종종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한 라디오방송에서 김미진은 "지금 연차에서 방귀좀 뀐다"고 자신의 수입이 적지않다고 말했다.

김미진은 쇼핑 호스트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쇼핑 호스트 평균 연봉은 4273만원이다.

김미진이 수입이 상위권이라고 말했던 점을 더 많은 급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미진은 지난 2015년 11월 2살 연상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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