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中 산둥성 룽청시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근항 기자 승인 2019.08.13 15:18 의견 0
송 의장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은 경기도 의회를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산둥성, 아울러 각 도시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자료=경기도의회)


[한국정경신문(경기0=이근항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13일 오전 중국 산둥성 룽청시 방문단을 맞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룽청시 방문단이 경기도와 룽청시의 청소년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송 의장은 이날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은 경기도 의회를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산둥성, 아울러 각 도시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리훙샤 선전부장은 “룽청시는 교육 분야 중에서도 청소년 교육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와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답했다.

룽청시는 산둥성 웨이하이시 관할 협급 행정구역으로 산둥반도 최 동단에 위치하며 평택시와 서해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11년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