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나온 줄" 가수 전영록 나이 67세, 김학래·김창완·이홍렬과 동갑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3.10 08:46 의견 0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가수 전영록이 화제다.

10일 오전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전영록이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이 등장하자 “전영록 아들이 나온 줄 알았다”, “30~40년 전에 한창 활동할 때 모습 그대로” 등의 반응이 일었다. 전영록이 변함 없는 동안 외모로 스튜디오를 장악한 것.

이에 함께 출연한 김학래는 나이가 동갑이다. 이홍렬 등과 다 친구"라고 말했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김학래, 김창완, 이용식, 이홍렬 등이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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