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불화 2년 전에 예언..사주논리여행 방문자 수 11만 명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6.28 08:37 의견 1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자료=블로썸엔터테인먼트, UAA)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블로그 '사주논리여행'이 화제다.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의 파경을 예언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사주논리여행'은 사주역학을 전문으로 풀어보는 블로그다. 블로그에는 지난 2017년 9월 9일 결혼을 앞둔 송중기와 송혜교의 궁합이 올라왔다.

글에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사주에는 "2019년 이별수가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송중기에 대해 "을목(乙木)이 두 개가 투출하였으니 두 번 결혼할 명조이다"며 "결국 이 또한 한 번의 결혼은 실패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풀이했다.

또한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앞날에 대해서는"결혼과 이혼은 모두 당사자들의 결정이니 운에서 이혼수가 있어도 이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로그 글을 신기해하는 한편 댓글을 통해 "성지 순례왔다" "내 소원을 여기 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글은 수정할 수 있는 것" "이혼 발표나고 수정한 거 아니냐" 등의 의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주논리여행' 블로그는 28일 오전 기준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방문자 수 11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