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가 동성회계법인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료=더피플라이프)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대표 차성곤)가 동성회계법인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더피플라이프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 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동성회계법인은 유족들이 상속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충실한 상속증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법인이다.

지난달 2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더피플라이프 고객들은 상속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감정평가와 법무 자문에 있어 최고 전문가의 수준 높은 솔루션을 특별 할인받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신규 멤버십 ‘행복한 상속 센터’가 추가돼 상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피플라이프 차성곤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장례 서비스 제공만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상속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