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반하나' 비니, 귀여운 청순한 미모 '사랑스러워'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4.03 02:03 의견 0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반하나(아린, 비니, 효정)가 주목 받으면서 유닛으로 참여한 비니의 귀여운 영상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걸 반하나' 유닛으로 참여한 비니의 영상 티저를 올렸다.

올린 영상과 함께 "오마이걸 반하나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Press Start #오마이걸반하나 #바나나알러지원숭이 #OHMYGIRLBANHANA #BANANAALLERGYMONKEY #오마이걸 #OHMYGIRL #OMG #그럼전뭘먹어야하죠? #오늘은만우절#내일은바나나알러지원숭이나오는날 2018.04.02"이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에는 오마이걸 비니는 다소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원숭이 귀를 단 그는 남다른 귀여움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인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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