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흙침대, 1년간 제품판매 개수 1위 달성"
서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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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14:26 | 최종 수정 2022.10.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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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서란영 기자] 현대의료기는 자사의 돌침대, 흙침대 제품이 지난 1년간 업계에서 판매 개수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의료기는 1999년에 설립돼 오직 건강만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했다. 인기 제품인 돌·흙침대는 천연석을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랑 약 10배정도의 원가차이가 난다.
이를 통해 전자파와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KC마크, 품질보증 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인증받았다. EMF(전자파 환경 인증)획득과 호주 전기안전 인증(ZEST), 유럽 전기안전 인증(CE), 일본 전기안전 인증(PSE), 러시아 전기안전 인증(GOST)와 전자파 차단 열선, 조절기 특허를 추가로 획득했다.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FDA에 등록을 마쳐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바 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됐다. TV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전자파 기준인 인체안전기준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의료기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등 다양한 제품은 전국 34개 대도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업체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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