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사랑 한몸에"..오스템임플란트, 모델 '김다현·김태연 양' 대외활동 지원 나서

김제영 기자 승인 2022.09.30 13:12 의견 10
오스템임플란트 브랜드 캠페인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는 친근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표현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광고 모델 김태연(왼쪽)양과 김다현 양. [자료=오스템임플란트]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중장년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자사 모델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임플란트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광고 모델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의 대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편성채널의 가요 경연 대회로 이름을 알린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가창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방송 출연 활동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방송국 주최 행사의 가창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오스템임플란트 구강 제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와 자회사 오스템파마는 이날 전북 부안군에서 개최한 김태연 양의 기부금 모금 콘서트를 보러 온 관람객들과 지체장애인협회에 ‘뷰센X무직타이거’ 치약·칫솔 덴탈세트와 뷰센 양치키트 등을 무상 제공했다.

10월에는 김다현 양이 충남 천안, 논산, 경북 문경 등의 지역 행사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지역민들에게 오스템임플란트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김다현과 김태연 양이 전국 팔도의 공연을 다니면서 지역민들에게 오스템임플란트 브랜드와 구강 제품을 누구보다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며 “올해 남은 4분기에도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에게 뷰센 등 치약, 칫솔 제품 협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회사 오스템파마와 현장 행사 지원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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