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자료=바디프랜드]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안마의자와 함께 사랑 에너지가 담긴 연예인 부부 화보를 내놓았다.

바디프랜드는 전속 모델 비-김태희 부부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가득 담긴 봄 화보 미공개 컷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화보 속 부부는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 ‘더팬텀’ 안마의자 3종과 함께 파스텔 컬러감의 배경에 녹아들어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사랑 넘치는 부부의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따스하고 감성적인 무드가 담겼다.

가정의 달을 맞아 비-김태희 부부가 추천하는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만의 핑거 무빙(Finger Moving) 기술이 담긴 ‘더팬텀’이다. 성인 평균 엄지손가락 너비의 10분의 1보다 작은 1.25mm씩 움직이며 마사지를 제공한다. 다양한 컬러 배색으로 공간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 5월의 분위기에 걸맞은 대표 잉꼬 부부 비-김태희 부부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풍성한 5월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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