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효도 함께 해요"..설 명절에도 오픈
김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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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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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김제영] 바디프랜드가 설 명절에 문을 연다.
안마의자 1위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연휴에도 정상영업·정상배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연휴 초입이자 주말인 이날 전국 127개 직영 전시장이 정상 영업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31일은 용인처인·신도림 등 5개 전시장을 제외한 122개 전시장이 문을 연다.
또 설 당일인 1일에는 39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고객을 맞는다. 2일부터는 대구유통·강변 2개 전시장을 제외한 125개 전국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연휴 중 배송도 쉬지 않는다.
동시에 전국 직영 전시장에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부모님 손을 마사지 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 ‘핑거 무빙 기술’이 적용된 안마의자에 59개월 59만원 선납 기준 월 1만 7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설 연휴 중 전시장 운영·배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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