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텀 심상마사지 [자료=바디프랜드]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도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 해소 대안으로 안마의자에 앉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을 제안한다.

비대면 여행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출시한 ‘더파라오(S)’, ‘더팬텀’에 탑재돼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인 ‘심상마사지’로 가능하다.

‘심상마사지’는 입체감 있는 ‘XD 사운드’와 휴양지의 향기를 머금은 ‘스페이스 퍼퓸’ 그리고 바디프랜드만의 ‘스페셜 안마’를 접목해 마사지의 촉각 자극은 물론 청각과 후각으로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들이 국내외 인기 여행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구현돼 있다. 현재는 지리산 자락 산사, 제주 가을빛 들녘, 몰디브 바다와 숲,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 베니스 등 총 5곳의 휴양지 여행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XD사운드와 스페이스 퍼퓸을 통해 현지 여행지의 정경을 되살리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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