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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경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차질 없는 현안 추진”

최규철 기자 승인 2021.07.23 10:57 의견 0
하병필 권한대행은 도민 안전 선제적 대응 및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자료=경남도청]

[한국정경신문(창원)=최규철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2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차질 없는 도정 운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하병필 권한대행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민생경제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도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것”이라며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군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차질 없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 등 도와 시군이 공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무엇보다도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폭염 대비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18개 시군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부단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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