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0호 이승윤이 탑10 진출 이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9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싱어게인' 30호 이승윤과 탑10 진출자 관련 키워드와 함께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근황에도 궁금증이 모였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이승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탑10과 관련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승윤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 12일에 올라온 크로키 모델 활동 관련한 글이다. 그러나 이또한 이승윤의 농담.

이승윤은 "인체 크로키 모델을 했습니다. 2089년 2월 전국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커밍쑨..(뻥)"이라는 글과 함께 발차기를 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승윤은 올어게인을 받으며 탑10에 진출했다. 이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방송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정경신문 김영훈 기자 kp@gmail.com 김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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