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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타나' 뮤직비디오 캡처)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모델 신재은의 독보적인 몸매가 화제다.

신재은은 뮤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타나'에 등장했다.

'나타나' 티저 영상은 화사한 수영복을 입은 모델 신재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신재은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신재은만의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달콤한 멜로디가 가을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앞서 뮤지는 그동안 김조한과 지소울, 보이비, 스페이스 카우보이, 제이블랙, 제이핑크, 빠나나 등 화려한 뮤직비디오 라인업을 자랑한 바 있다.

이에 뮤지는 "이번 '나타나' 뮤직비디오 역시 유명 여자 모델인 신재은이 등장하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미니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차세대 베이글녀로 알려진 신재은은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팬들가 소통하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여진주 기자 news123@gmail.com 여진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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