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딴, 병아리를 간식으로? “머리랑 코가 다 보여”

김수진기자 승인 2019.12.17 23:31 의견 0

마오딴이 충격을 안겼다.

마오딴이 중국의 간식으로 17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자료=TV CHOSUN


함소원은 이날 시어머니와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가 마오딴을 마주하게 됐다. 마오딴의 정체를 모르고 있던 함소원은 시어머니가 이를 직접 보여주자 자리에서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병아리 한 마리가 통째로 있었던 것.

마오딴은 달걀의 부화과정에서 발육이 중지된 병아리를 요리한 음식. 단밸질과 영양이 풍부해 중국에서는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하지만 함소원에게 마오딴은 충격 그 자체로 다가왔다. 이에 “눈이랑 코가 다 보여”라며 식겁을 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거듭 마오딴을 권했다. 처음에는 피하려던 함소원도 시어머니의 강권에 어쩔 수 없이 마오딴을 한입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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