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시선집중' 왜? 갈수록 진화하는 특급 美...'막 찍어도 예술'

김은지 기자 승인 2019.05.07 09:17 의견 0
주시은 아나운서가 양대포털 실검에 올라 주목된다. (자료=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은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키워드가 양대포털 실검에 올라 주목된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워 에프엠에 출연해 과거지사를 털어놓으며 깜찍함을 드러냈기 때문.

이 뿐 아니라 주시은 아나운서의 특급 미모도 또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청취자들과 팬들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를 접한 뒤 '막 찍어도 예술' '갈수록 진화' '마네킹 같다' 등의 반응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방송에서 과거 인기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그것을 보고 성장했다'고 했다.

주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현 에스비에스 간판 아나운서로 그녀는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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