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착한기업' 드림스온에듀, 4억6000만원 상당 온라인수강권 선물

장원주 기자 승인 2019.02.12 10:32 의견 3
박영숙 드림스온에듀 이사(가운데)가 1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드림스온에듀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온라인강의 수강권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서울 사랑의열매)


[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드림스온에듀가 1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드림스온에듀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온라인강의 수강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재우 드림스온에듀 대표, 박영숙 드림스온에듀 이사,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최첨단 수업방식(온라인 동영상과 실시간 생방송 강의)을 통해 영어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드림스온에듀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교육사각지대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4억6000여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강의 수강권을 제공했다.

전달된 온라인 수강권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돼 교육취약계층 학생 600명에게 무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우 대표는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제공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곤 팀장은 “기부 자체도 값지지만 기부의 지속성 또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이렇게 4년간 꾸준히 아이들의 배움을 위해 교육 나눔을 진행해준 '착한기업' 드림스온에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수강권을 올해도 어김없이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온에듀는 2015년 1억5000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 4억5900만원, 2017년 4억5900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강의 수강권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부액은 총 15억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