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우도환과 다정샷…'특급 케미 과시'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3.15 13:06 의견 0

(사진= 이영진 SNS)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이영진과 우도환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케미 좋아요' 라고 얘가 말했음. 위대한 유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 중인 이영진, 우도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특히 우도환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이영진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진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999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으로 연기를 시작,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현재 이영진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고경주(정하담) 철없는 젊은 엄마 정나윤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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