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소통 프로젝트 '2025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일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조직별 소규모 행사에서 그룹 공동운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유토론과 현장참여를 중심으로 구성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조직별 소규모 행사에서 그룹 공동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자료=한국앤컴퍼니그룹)
올해 첫 콘서트는 지난 3월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와 대전 유성구 테크노돔에서 이원생중계로 진행됐다.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조직별로 변화·혁신 아젠다를 직접 논의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조직 특화형 변화·혁신 의제 발굴, 현장의 실제 문제 공유 등으로 다양화된다. 결과는 그룹 차원의 '실행 성과 아카이브'로 통합 관리된다.
조현범 회장은 "글로벌 구성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수평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라며 "실행 중심의 소통을 통해 조직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 회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컬처'를 기반으로 한다.
개인 주도성과 실행 중심, 현장 기반을 핵심 가치로 삼아 그룹의 글로벌 전략 및 디지털·AI 전환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