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롯데케미칼이 환경 상생협력 촉진 및 동반성장 일환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세미나를 연다.

롯데케미칼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회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제5회 파트너사 환경세미나’에서 롯데케미칼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실무 중심 정책 교육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법규와 지속가능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 파트너사들이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70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를 위한 환경법규 동향'을 주제로 ▲환경개별법 ▲화평법 자진신고 제도 ▲LCA 이해와 활용 및 인증제도 ▲공급망 ESG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최근 EU 및 주요국의 공급망 규제 동향과 맞물려 국내 기업에도 실질적 영향 및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공급망 전 과정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정보공개, 그린워싱 방지 등도 주요 법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케미칼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은 “공급망 내 환경, ESG경영 내재화, 친환경 광고 가이드라인 등 주요 국가에서 다양한 환경법규 및 정책을 단계적으로 법제화하거나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대응도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환경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