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22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개관 당일을 비롯해 주말까지 견본주택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이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이날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 A씨는 "64㎡부터 110㎡까지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선택 폭이 넓고, 일부 타입은 4Bay 구조에 특화 수납공간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뛰어난 점이 마음에 든다"며 "단지 주변으로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앞에 초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라 아이 키우기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람객 B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된 것이 매력적이다"며 "98㎡A(구 40평형) 유니트를 직접 살펴보니 확실히 공간이 넉넉하고 여유로운 반면 분양가는 부담이 덜해 도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4~110㎡, 총 669세대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64㎡A 112가구 ▲64㎡B 26가구 ▲64㎡C 9가구 ▲64㎡D 66가구 ▲84㎡A 43가구 ▲84㎡B 96가구 ▲84㎡C 8가구 ▲84㎡C1 6가구 ▲84㎡D 26가구 ▲84㎡E 35가구 ▲84㎡F 41가구 ▲98㎡A 44가구 ▲98㎡B 45가구 ▲98㎡B1 60가구 ▲98㎡C 44가구 ▲110㎡S1 1가구 ▲110㎡S2 1가구 ▲110㎡P1 1가구 ▲110㎡P2 2가구 ▲110㎡P3 3가구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0일이며 22~25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인천·경기·서울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세대원은 물론 1주택자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GTX-D, 5호선·2호선 연장(예정) 등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홈플러스·검단탑병원·커낼콤플렉스 등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단지 앞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이른바 '초품아' 입지로 주변 학교와 공원, 수변 공간, 단지 내부 자연친화 조경까지 조성돼 있다.
이와 관련해 시공을 맡은 계룡건설은 1970년 창립 이후 55년간 재무 안정성과 우수한 시공 역량, 다수 분양 성공 사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건설사로 평가된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5위, 지난해 공공건설 수주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시공능력도 인정받았다. 주거시설부터 SOC, 친환경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은 업계에서 손꼽힌다.
지난 2021년 '엘리프' 브랜드를 런칭해 서울, 세종, 대전 등에서 성공적으로 공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완정로에 있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