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반도건설이 ‘안전릴레이 캠페인’과 안전보건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진행한 '안전릴레이 캠페인' 영상 (사진=반도건설)

이번 캠페인은 반도건설과 협력사 소장·임직원 전원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 수칙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말하는 안전의 의미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도 포함됐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근로자 격려와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전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했다. 근로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이상을 사전에 발견해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진행하는 중이다. 직원용 쿨 스카프도 지급됐다. 올해 혹서기 대비 안전보건행사는 이번 달까지 2차례에 걸쳐 확대 실시한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우수한 시공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며 “협력사와의 관계를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