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한 ‘시티오씨엘 7단지’ 전 세대 분양을 4개월 만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티오씨엘 7단지 투시도 (이미지=HDC현대산업개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전용 59㎡·75㎡·84㎡·102㎡ 총 1453세대로 조성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향후 예정된 GTX-B 노선 청학역과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메가박스 입점 예정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상업 시설이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스트리트형 상권과 문화 특화로도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초등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외부에는 프리미엄 상품성이 적용된다. 우선 세대 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홈 시스템, 지문·안면 인식 출입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설계와 14%대 건폐율, 조경 공간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될 계획이다.

시티오씨엘은 약 58만여평, 1만3000여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민간 도시 개발 프로젝트다. HDC현산은 2019년부터 참여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기획·설계해 왔다. 삶의 질과 도시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설계한 결과 2020년 1단지를 시작으로 5개 단지가 연속 완판됐다. HDC현산은 올해 분양 예정인 8단지 역시 이러한 흐름 속 조기 마감되길 기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은 당사의 디벨로퍼 역량을 온전히 쏟아부어 완성해 낸 도시다”라며 “최고의 도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