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1일 하우스의 대표 꾸뛰르 메이크업 아이콘 ‘루즈 디올(ROUGE DIOR)’에서 새로운 시대와 혁신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시 샤인 피니쉬와 모던한 10가지 꾸뛰르 컬러, 슬림한 스틱 디자인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울트라-롱 웨어 립스틱,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를 한국에 새롭게 출시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1일 하우스의 대표 꾸뛰르 메이크업 아이콘 ‘루즈 디올(ROUGE DIOR)’에서 새로운 시대와 혁신을 제시한다.(사진=크리스챤 디올)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무한한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 디올 립스틱의 새로운 챕터,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는 강렬한 컬러를 선사하는 울트라 컬러와 매끄럽게 빛나는 연출을 도와주는 코티드 샤인을 결합한 혁신적인 더블 페이즈 테크놀로지를 통해 탁월한 지속력과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포뮬러로 완성됐다.
단 한 번의 터치로도 눈부신 광채를 더해주는 글로시 샤인 피니쉬는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면서도 생기 있는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핑크빛 로즈우드, 소프트 모브 핑크, 강렬한 레드까지 다양한 피부 톤에 모두 어울리는 10가지 모던한 꾸뛰르 컬러와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하고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케이스에 담긴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가 디올 꾸뛰르 립스틱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는 2025년 9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69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9월 8일부터 롯데온, SSG닷컴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