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퍼듀대학교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슈타인바이스재단 등과 공동 R&D를 수행한다.

이에 앞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2025년 글로벌협력형R&D' 1단계 사전 연구 과제 52개도 선정했다.

해외 협력 기관과는 약 6개월간 세부 연구과제를 기획할 계획이다. 경쟁 방식을 통해 우수성과 협력 적합성이 입증된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2단계 본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럽·아시아 등으로 확대해 우리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