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28일 '2025년도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28일 2025년도 제1차 ESG혁신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김현준 사보원 원장·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변정호 진회계법인 대표이사·김정수 사보원 경영기획본부장,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보원은 지난 2021년부터 ESG경영위원회를 운영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새 정부 정책에 맞춰 'ESG혁신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기관의 혁신적 업무환경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위원회는 김현준 사보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ESG 전문성을 가진 내·외부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민간 전문가로는 이현 신한대학교 교수와 변정호 진회계법인 대표이사,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센터장이다. 올해는 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적사항 개선계획 ▲부서성과지표와 ESG 성과지표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ESG혁신을 위한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기관의 ESG경영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되고, 내부 임직원들은 업무수행 시 자연스럽게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내재화하겠다"고 말했다.
사보원의 ESG 경영정보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