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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부터 부동산까지 재테크의 모든 것 '2021 부산머니쇼' 개최

이상훈 기자 승인 2021.10.29 03:37 의견 0
[자료=부산머니쇼 사무국]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재테크 방법도 그만큼 다양해졌다. 국내외 해외주식, 디지털 콘텐츠 판매, 가상자산, 부동산, 핀테크 등 재테크 수단이 다양해진 것은 좋지만 투자자로서는 그만큼 공부해야 하는 영역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재테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정보를 취득하고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실제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조언은 자주 찾아보는 노력도 요구된다.

이런 재테크 노하우를 취사선택 후 취득하는 것도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짜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서 제공하는 전시회 참가가 가치 있다. '2021 부산머니쇼'가 대표적인 재테크 행사라 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글로벌핀테크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블록체인어스,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 부산머니쇼가 오는 11월 4일부터 3일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1 부산머니쇼'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가속과 빅테크 기업의 시장 진입에 따른 환경 변화,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 등에 발맞춰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이 40여 개가 넘는 강연 세션을 통해 명품 강의를 쏟아낸다.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 소비자금융 중심의 재테크 콘텐츠는 물론, 디지털금융, 핀테크, 블록체인 등 금융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

아울러, 금융공기관, 은행 등 금융 관련 관계자 및 전문 투자자들을 초청해 업계 종사자들과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재테크 세미나 연사. [자료=부산머니쇼]

행사는 크게 '재테크 세미나'와 '디지털금융 컨퍼런스'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재테크 세미나는 행사 첫날인 4일(목)에는 고종완 한국부동산연구원장의 '2022년 대선 및 부동산 전망'에 대해, 그리고 빌사남의 김윤수 대표가 '아파트 말고 꼬마빌딩 투자하는 방법'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보를 전달한다.

이어 EAR 리서치의 홍춘욱 대표가 '2022년 경제전망 및 주식투자전략'을,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이 '2022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공개핸다.

둘째 날인 5일(금)에는 블록체인 업계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가 '미래의 부, 가상자산을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어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박합수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 '2022년 부울경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동의대학교 강정규 부동산대햑원장이 '최근 부동산 시장 환경변화와 미래 부동산 트랜드 분석'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대신증권 오인 부산센터 이사가 '미래 먹거리, 돈이 되는 유망업종 TOP 3'를 소개하며 유안타증권 유동원 글로벌투자본부장이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해외주식(ETF, 펀드 등) 투자전략'을 전해준다.

마지막 날인 6일(토)에는 블록체인어스 배운철 편집위원장이 '가상자산의 최근 동향과 대응전략 & 가상자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수많은 매체를 통해 친숙한 스마트튜브부동산조사연구소 '빠숑' 김학렬 소장이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존재감 있는 파워 입지!'를 통해 수도권 알짜 투자처 정보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는 서성수 영산대학교 교수,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정쾌호 동의대학교 교수가 '2022년 이후 부산지역 주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디지털금융 컨퍼런스 연사. [자료=부산머니쇼]

디지털금융 컨퍼런스는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의 '미래 글로벌 디지털 금융 산업의 현상 및 발전 방향', 김종철 KT 상무의 '디지털금융 산업과 블록체인 솔루션의 확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종구 변호사의 '가상자산 시장의 리스크 해소 방안', 김형주 부산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장의 '가상자산, NFT 미술시장과 투자전략' 등 총 40개의 다채로운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전시회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의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 시 5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전시회와 함께 디지털금융 컨퍼런스까지 모두 참관할 수 있는 입장료는 사전등록 시 1일 1만원, 3일 자유권의 경우 2만5000원이다. 이 경우 현장등록을 한다면 1일 1만5000원, 3일 자유권 3만5000원으로 구매해야 한다.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전시회의 경우에도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어 재테크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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