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한국콜마가 2분기 인디 브랜드 해외 수출 증가와 선케어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한국콜마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했다.(사진=한국콜마)
매출은 73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69% 증가했다. 순이익은 418억원으로 7.44% 줄었다.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이다.
한국콜마 측은 “인디브랜드의 해외 수출 물량 확대와 선케어 제품 실적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