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뉴스공장 동양대관계자 총출동 "최성해 총장 거짓말? 조국딸 만났다"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9.10 07:20 | 최종 수정 2019.09.12 14:05
의견
9
'김어준의 뉴스공장' 9월 10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국 장관 임명에도 계속되는 동양대학교 표창장 조작 의혹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
오늘(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조국 아내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학교 표창장 이슈를 중심으로 한다. 먼저 1부는 블록체인미디어 조인디의 고란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인터뷰 1공장'과 '인터뷰 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최성해 총장, 조 장관 딸 봉사활동 못 봤다? “그 기간에 같이 대화하는 모습도 봤어”'라는 타이틀로 전 동양대 관계자와 전화연결을 한다.
2공장에서는 '수시로 말 바꾸는 동양대 총장 입장 번복에 숨겨진 속내는? '라는 타이틀로 동양대 관계자와 통화한다.
3부는 '인터뷰 3공장'과 '하태핫태'로 진행된다. 3공장은 '학교는 정의로워야 한다던 최성해 총장, 최총장의 실체부터 규명해야 해! '라는 타이틀로 익명 제보자와 전화연결한다. 하태핫태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국민에 대한 전쟁 선포로 보여"'라는 타이틀로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의 이야기를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인터뷰 4공장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향후 정국과 여야 셈법은?'이라는 타이틀 아래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