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 60세, 서동주와 한복 자매美 "친구같고 소녀같다" 애틋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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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9:23 | 최종 수정 2021.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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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정희 서동주가 화제다.
22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서정희 서동주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방송 중인 아침마당에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방송서 서정희는 서동주와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서정희에 두 사람은 자매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60세다.
서정희는 "'철없는 엄마 그런데 효녀 딸 동주 덕분에 행복하시겠어요'라는 말을 매일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엄마가 철이 없다기보다는 소녀 같은 면이 있다. 오늘도 이렇게 예쁘게 입으면 엄마 표정이 엄청 좋으시다. 너무 귀엽고 엄마지만 친구 같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이기도 하고 여러 모습이 있다"며 엄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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