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epl 순위 변동..리버풀 질주 속 토트넘 2위, 에버턴 사우샘프턴 챔스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1.02 07:40 의견 0
(자료=네이버 스포츠)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프리미어리그 epl 순위가 화제다.

2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프리미어리그 epl 순위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진행 중에 있어 매 경기마다 프리미어리그 epl 순위 변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1위는 리버풀로 승점 16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 에버턴, 사우샘프턴, 울버햄튼 원더러스, 첼시, 아스톤 빌라, 레스터 시티,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 

11위부터 15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인 아스날에게도 홈에서 패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경기까지 하고도 고작 승점 7점에 머물러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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