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월요일인 1일 아침 예상 기온은 0~11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나타나겠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기내륙과 강원 영서에는 1㎜ 안팎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 산지와 그 밖의 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에는 '나쁨', 오후에는 '보통'을 기록하겠다. 제주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에는 '보통'의 수치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