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한다. 전국 주요 55개 라운지는 추석 당일에도 영업을 해 효도 선물을 하려는 가족들을 맞이한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가족들과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절 연휴에도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전국 159개 직영 라운지가 정상 영업하며 고객들을 맞이하는 것이다.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한다. (사진=바디프랜드)
추석 당일에도 서울 송파, 경기 수원, 인천 청라, 부산 해운대 등을 포함한 대표 라운지 55곳이 문을 연다. 따라서 긴 연휴 기간의 제약 없이 헬스케어로봇 체험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방문할 수 있게 했다.
고객들이 연휴 기간 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하면 명절 선물로 각광받는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할인은 물론, 효도 지원금, 더 케어 서비스, 고급 사은품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뒤따르는 ‘소원대로 더 드림 프로모션’을 통해서다.
요컨대 주요 헬스케어로봇 제품 선택 시 90만원 상당의 제품관리 전문 출장 서비스인 ‘더 케어 서비스-프리미엄’이 무상 지원되며, 31만원 상당의 천연대리석 와인홀더 세트도 함께 증정 받는다. 선납금과 제휴카드 할인, 환승 보상 혜택 등을 종합하면 최대 328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스테디셀러 의료기기를 구매할 경우에도 최대 9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실 것”이라며 “기나긴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하시어, 마사지를 통해 쌓인 피로 푸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절 연휴 중 라운지 운영과 배송,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