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합류한다. 미국 시장 공략에 대한 이재현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보여진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오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오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사진=CJ그룹)
K푸드와 컬처, 콘텐츠, 뷰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제사절단 합류는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한 CJ그룹의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재현 회장이 직접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것은 CJ의 핵심 사업인 식품(K-푸드)과 콘텐츠(K-콘텐츠)의 미국 시장 확대를 진두지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CJ그룹은 미국을 수출을 위한 제1 전략 국가로 삼고 있다. 비비고 브랜드와 K-컬처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CJ그룹은 2030 World Best CJ 비전 실현을 내세운 바 있다. 이재현 회장의 직접적인 참여는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