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SK네트웍스가 계열사들과 함께 여름 맞이 통합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고객 공략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호텔, 웰니스 가전, 자동차 정비, 중고폰 유통 등 본·자회사의 다양한 사업별 프로모션이 고객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여정을 위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SK매직이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써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SK매직)
SK매직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써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 등 여름철 인기 제품의 렌탈료를 최대 18개월간 반값으로 지원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AXA손해보험과 함께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4일부터 AXA손해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약 58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타이어, 공조장치, 엔진오일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안전 종합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9월 초까지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와 연계한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원한 한강뷰와 모던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투숙객 전용 공간이다. 워커힐 대표 6곳 레스토랑에서는 '여름 보양 미식의 완성'을 주제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갤럭시 Z7 출시에 맞춰 22일부터 중고폰 보상 이벤트를 시행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여러 사업들이 진행하는 서비스들이 모여 고객의 여름 일상과 휴가 전반에 걸쳐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