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조국 장관 개입 여부는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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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7:21 | 최종 수정 2019.09.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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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9월 23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국 장관 관련 사모펀드와 익성 이슈를 방송한다.
오늘(2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한겨레 김완 기자와 서기호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가 자리해 '‘코링크 설립, 익성 주도’ 통화 녹음파일 입수 & 조국 장관 부인의 개입 여부'를 이야기한다.
2공장에서는 민중의 소리 강경훈 기자와 함께 '김경수 지사 측에 유리한 증거 속출, 항소심 쟁점과 전망'에 대해 대화한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로 채워진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참석해 '막 오르는 20대 정기 국회, 민생이 먼저! 조국대전은 없어야'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인터뷰 제3공장이 찾아온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해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 추진 찬반여론 & 익성 압수수색의 의미'라는 주제로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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