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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학생 마케터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MZ세대 소통 강화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28 16:44 의견 0
27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GS25 영마케터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GS리테일]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편의점 GS25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S25는 지난 27일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스타일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영(young)마케터’ 2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영마케터 프로그램은 GS25가 미래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개발 및 마케팅 기획을 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았으나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과 비대면 소통 방식이 강화되면서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선발 면접 과정 또한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25명의 영마케터 참가자들이 게더타운 내에서 각자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임명장 수여 ▲OX퀴즈 ▲캐치마인드 게임 ▲그룹 미팅 ▲단체 사진 촬영 등 발대식 일정을 소화했다.

틱톡커·유튜버 등 다채로운 경험을 보유한 영마케터 참가자들은 앞으로 12월까지 5인 1개조로 팀을 구성해 상품 소개 영상 제작·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기획·GS25 퀵커머스 플랫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진석 GS25 편의점사업부장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의 성장은 유통 시장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이유가 됐다”라며 “앞으로 GS25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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