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스타벅스 럭키백, 보냉백으로 활용도↑ 너무 작다·비싸다·품질 지적도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12 09:24 | 최종 수정 2021.01.12 09:32 의견 0
[자료=스타벅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2021 스타벅스 럭키백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2021 스타벅스 럭키백이 급상승 검색어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타벅스가 이날 '2021 스타벅스 럭키백'을 출시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격은 6만 3000원이다. 상자가 아닌 보냉백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럭키백 A타입 구성품은 총 7종으로 피크닉박스 1종, 지난 시즌상품 6종(키 체인, 스티커, 파우치 등의 악세서리 2종, 스테인리스 텀블러 1종, 머그 1종, 플라스틱텀블러 2종이다.

B타입은 피크닉박스 1종, 지난 시즌상품 6종(키 체인, 스티커, 파우치 등의 악세서리 2종, 머그 2종, 플라스틱 텀블러 1종이다.

네티즌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네이버 뉴스, 카페 및 블로그, 실시간 SNS를 반영하는 네이버 실시간에는 "너무 작아요" "갖고싶은데 조금비싸네요" "언박싱 기대합니다" "습자지가 더 많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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