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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주가 하락세로 마감..뇌전증 신약 수출 545억원 선계약 이슈 불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0.14 07:32 의견 0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sk바이오팜 주가에 화제다.

14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주가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전날 sk바이오팜 주가가 하락세로 장을 마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것이다.

sk바이오팜은 전날 14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7%(2500원) 떨어진 가격이다.

한편 sk바이오팜 관련 이슈로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오노약품공업과 기술수출 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 소식이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선 계약금 50억엔(한화 약 545억원), 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톤) 481억엔(한화 약 5243억원) 등을 비롯해 매출액의 두 자릿수 퍼센트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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