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공급될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이 분양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재개발과 교통 호재, 실거래가 프리미엄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조감도 (이미지=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청약홈)
28일 분양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특유의 실용적 매력을 기반으로 여의도·신길·영등포 재개발 확정, 신안산선 개통 전망, 최근 거래된 실거래가를 통합해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실제 여의도를 중심으로 한 다수 단지가 재건축 절차에 착수하며 속도 있는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 내 주요 단지들은 정비계획이 이미 확정됐고 신속통합기획 방식 및 신탁 방식 도입으로 사업 진행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특히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 등 굵직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신길동 일대는 지난 7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에 포함되며 예정된 신길 재개발이 '10년 묵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같이 여의도와 신길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영등포구 전체가 재정비 붐에 접어들고 있는 셈이다. 신길동 일대는 이 흐름의 중심에 있어 향후 주거 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분양업계의 설명이다.
가령 대방역은 5호선, 7호선, 9호선 인접 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신안산선이 개통될 경우 신길동 일대는 여의도를 단 3정거장 거리에서 누리는 초역세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같은 교통망 확충은 단지의 입지 매력을 높여 서울 서남권의 중심 업무·생활 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업무지구 접근성 또한 대방역은 5호선, 7호선, 9호선이 교차해 여의도는 단 몇 정거장, 강남·잠실·시청 등 주요 업무 중심지로의 이동 통로도 마련돼 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더현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해 있다.
여의도 성모병원과 한림대 강남·한강성심병원, 중앙대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 3.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긴급 상황 및 건강관리에 대한 우려도 낮춘다.
특히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은 서울 중심생활과 미래가치, 입지 프리미엄, 편의 인프라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재건축과 신길 재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곳을 둘러싼 주거 프리미엄은 이제 궤도에 올라섰다"며 "프리미엄 서울 라이프의 전초기지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은 오는 29일 그랜드 오픈으로 청약 일정과 분양가는 청약홈과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