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출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19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미지=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에서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토크노믹스 아이템 g위믹스를 획득할 수 있다. g위믹스는 위믹스 코인과 1:1 교환 가치를 갖는다. 특히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에서 승리한 클랜에게는 인터서버 내 모든 서버에서 발행된 g위믹스의 일정량을 세금으로 배분한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g위믹스 3개를 선물한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위믹스 플레이에서 참여할 시 ‘희귀 동반자: 굴른코르프’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식 출시 전까지의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위믹스 플레이에서 ‘발할라 트라이얼즈’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다양한 단계별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랭킹에 따라 상위 이용자에게 이미르 토큰을 에어드랍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위메이드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전용 링크로 친구를 초대해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위믹스 플레이에서 열리는 이벤트 응모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위믹스 스테이킹 이벤트도 시즌별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g위믹스 획득에 필요한 NFT 아이템과 동반자 ‘까마귀’를 제공한다. 각 시즌별 스테이킹 순위 1위부터 5위에게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한정판 ‘위믹스 디시르 패키지’ NFT를 선물한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