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AI 챔피언’을 향한 100개팀의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100개 연구팀이 참가하는 2025 AI 챔피언 대회 기술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가 AI 챔피언에 도전하는 100개팀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사전심사를 진행해 630개 연구팀 중 혁신·도전성이 돋보인 100개팀을 선정했다. 사전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혁신성·실용성·수월성을 고려해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100개팀은 11월로 예정된 본대회에 도전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들에게 AI 연구 인프라를 지원한다. GPU와 AI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중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팀의 여정을 방송으로 홍보하기 위한 준비에도 시동을 건다. AI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연구팀과 혁신적인 주제를 다양한 소재와 더불어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예정된 중간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에 도전할 연구팀을 선정한다. 대회장에서 연구팀이 직접 발표 및 시연하고 혁신성·수행역량·시장파급력 등을 중점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