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퍼펙트립스 쇼킹립’ 활용한 메이크업 체험 부스 마련, 본품 구매시 룰렛 추첨 이벤트 참여 가능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이 물과 땀에도 강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5’에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퍼펙트립스 쇼킹립 제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토니모리는 ‘Be uncommon’ 슬로건처럼 나만의 개성으로 ‘워터밤 메이크업’을 꾸밀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워터밤 관객들은 파우더룸 형태로 꾸민 공간에서 토니모리의 워터프루프 틴트 베스트셀러인 퍼펙트립스 쇼킹립을 활용해 간단한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퍼펙트립스 쇼킹립 본품을 현장 구매하면 룰렛 추첨을 통해 쇼킹립 미니사이즈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에는 토니모리 부스에서 특별한 게릴라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는 최대 100시간 동안 착색 지속, 뛰어난 워터프루프 성능으로 ‘국민 타투 틴트’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총 18종의 색상으로 구성돼 강력한 발색은 물론 빠른 픽싱력, 번짐 없는 밀착력, 오랜 시간 유지되는 보습감 등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힘입어 올해 '2025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워터틴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지속력 높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워터밤 축제를 즐기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최대 100시간 지속되는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를 활용해 나만의 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밤 2025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는 여름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국내외 총 13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