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고도화와 첨단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첨단바이오육성 R&D 지원사업’을 모집 공고중이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고도화와 첨단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첨단바이오육성 R&D 지원사업’을 모집 공고중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첨단바이오육성 R&D지원사업’은 전북자치도의 첨단바이오 산업 여건을 바탕으로 핵심기술 선도기업을 발굴 및 유치하고 지역 기반 첨단바이오 기업육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24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본 사업은 국가전략기술(바이오), 첨단재생바이오, 첨단바이오 융합산업 분야를 지원하며 바이오 산업을 영위하는 도내 소재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금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연구소기업은 부설연구소나 전담부서를 보유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출연연구소 및 유관 연구기관, 대학과 기업은 참여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실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도외 소재 기업도 한시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유형은 첨단바이오 R&D. 바이오융합 R&D, 글로벌 협력 Pre-R&D 이며, 첨단바이오 R&D는 국가전략기술(바이오),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를 지원하며, 바이오융합 R&D는 건강기능성식품, 의료기기 등 융합 분야를 지원한다.

글로벌 협력 Pre-R&D는 해외 연구기관, 글로컬대학 등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 사전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첨단바이오 R&D 유형은 최대 3억원/년, 바이오융합 R&D는 최대 2억원, 글로벌 협력 Pre-R&D는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바이오 R&D의 경우 유전자 치료제, 재생치료제 등 고도화 된 기술개발로 개발과정과 임상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을 고려. 최대 36개월 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이번‘첨단바이오육성 R&D지원사업’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우리 기업이 전성기(전북특별자치도에서 성공할 기업)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