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윤석열·정경심 보도분석과 최성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의혹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14 07:09 | 최종 수정 2019.10.14 14:35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14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주진우 기자와 변호사가 함께해 '윤중천 “윤석열 모른다” ... 접대 보도 논란의 진실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김용민 변호사는 당시 검찰 과거사위 위원으로 전화연결한다.

2공장은 아주경제 법조팀장인 장용진 기자와 김남국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신장식 변호사가 함께해 '내부 논란 불러온 KBS 후폭풍 & 정경심 교수 수사와 관련 보도 전격분석'에 나선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 코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출연해 10월 말 패스트트랙 처리 전망을 이야기한다.

4부는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와 함께 '교육감 선거 캠프에 교직원 파견.. 최성해 총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의혹'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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