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건조 경쟁력 입증..초고난도 셔틀탱커 적기 인도

이정화 기자 승인 2022.09.05 16:01 | 최종 수정 2022.09.05 16:00 의견 0
5일 대우조선해양은 셔틀탱커를 계약기간 내에 건조해 인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인도 완료한 두 번째 셔틀탱커인 '신드레 쿠누센'호 모습. [자료=대우조선해양]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건조 과정이 '초고난도'라 불릴 만큼 까다로운 선박인 셔틀탱커를 계약기간 내에 건조해 인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지난 2020년 노르웨이 크루센사가 발주한 셔틀탱커 2척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실어 나르는 선박이다.

이번에 인도 완료된 선박은 12만4000톤급으로 LNG·LP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복원 설비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건조 과정에서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셔틀탱커 건조 기술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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