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케미 0%라서 웃기다!..'킬러의 보디가드'의 위험한 동거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2.06 17:05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스크린이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를 방송한다.

6일 편성표에 따르면 채널 스크린은 오후 5시 40분부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를 방송한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패트릭 휴즈 감독의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잭슨이 출연했다.

영화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위험한 고객을 만나는 내용을 담는다.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보디가드가 주인공. 그에게 임무보다 더 어려운 난제는 구제불능 킬러와의 동거다.

브로맨스 제로. 케미 0% 두 남자의 사상 최대 미션이 시작된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는 6일 오후 5시 40분부터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