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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포도 식감을 그대로..오리온, '포도알맹이' 젤리 출시

김제영 기자 승인 2021.09.17 08:58 의견 0
포도알맹이 [자료=오리온]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오리온이 실제 포도의 식감을 구현한 젤리를 선보인다.

오리온은 젤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말캉말캉한 포도의 과육 식감이 조화로운 신제품 ‘포도알맹이’ 젤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도알맹이’는 과일맛 젤리의 대명사인 ‘마이구미’의 식감 차별화를 꾀한 신제품이다. 젤리의 겉과 속을 서로 다른 식감으로 구성했다. 쫄깃한 젤리로 포도껍질을 구현하고 속을 포도과즙을 넣은 말캉한 젤리로 채워 실제 포도속살을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겉은 진한 보라색, 속은 연둣빛으로 포도 모양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것도 재미 요소다.

오리온은 최적의 식감과 맛 배합을 찾기 위해 포도껍질 두께 및 포도속살 비율 테스트를 수십 번 진행했다. 실제 포도속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센터필링을 2~3가지의 젤리를 조합하는 등 섬세한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오리온은 포도알맹이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선공개할 예정이다. 와디즈의 주 이용층인 MZ세대들이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높은 만큼 사전에 포도알맹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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