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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내 최대함량 활성 비타민 선봬..‘메가300정’ 출시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6 15:41 의견 0
유한양행 메가 300정 [자료=유한양행]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유한양행이 현대인의 필수템이라 여겨지는 활성 비타민 중에서도 벤포티아민을 최대로 함유한 새로운 활성 비타민 제품을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최근 벤포티아민(비타민 B1)이 300mg이나 함유된 초고함량 활성 비타민 메가 300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300정은 벤포티아민이 국내 최대함량인 300mg 비타민 B6가 일일 최대용량인 100mg 들어있다.

비타민 B1은 비타민 A와 마찬가지로 성장과 발육에 필요하며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보조효소다. 비타민 B1이 결핍되면 초조·두통·피로·식욕 부진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 B6는 아미노산 대사와 다량 영양소의 대사·신경전달물질 합성·헤모글로빈 합성 등 다양한 반응의 조효소로 활용된다. 글리코겐으로부터 포도당 방출을 지배하는 효소 작용에도 필요하다.

벤포티아민은 활성형 비타민으로 수용성 티아민에 비해 체내에서 빠르게 작용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또한 고함량을 복용하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용법과 용량을 준수한다면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개인마다 최적 섭취량은 다르기 때문에 비타민C 고함량 복용법이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비타민 B1의 메가도즈 용법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진다.

메가300정은 정제 사이즈가 작고 하루 1번 1정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고 120정 포장으로 출시돼 4개월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메가300정 출시를 통해 현재 레드오션인 비타민 B군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치열한 비타민 B군 영양제 시장에서도 비타민 B1 이 기존 비타민 B1 100mg 제품에 비해 3배 함유된 메가300정은 단연 주목을 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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